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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스토리 이름이 친숙합니다.

이름을 왜 삼겹살로 지었을까요?

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삼겹살이기 때문입니다.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서 삼겹살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. 그리고 현재 글을 쓰고 있는 나 조차도 삼겹살이 먹고 싶습니다. 하지만 지금 사랑니 발치로 인해서 완전히 한쪽만 부은 햄스터가 되었습니다. 냉장고에 잠자고 있는 삼겹살 저는 못 먹고 가족들만 구워줘야겠습니다. 먹는 모습이라도 대신 볼까 합니다.